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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측만증 치료의 차세대 선두 주자, 믿고 상의할 수 있는 척추질환 전문가 / 정형외과 박세준 교수

척추를 다루는 크고 작은 전문병원은 많습니다. 웬만한 질환은 거기서도 충분히 감당합니다. 하지만, 척추 종양이나 척추 변형은 좀 다릅니다.” 정형외과 박세준 교수가 특히 중점을 두는 분야라는데 솔직히 척추 종양과 변형은 무척 생소했습니다. 척추 질환이라면 흔히 디스크라 부르는 추간판 탈출증이나 척추관 협착증 정도만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사실 숫자만

보조기 치료 시 부작용은 없나요? -삼성서울병원 척추측만증 클리닉-

심한 부작용이 있는 경우는 드물지만, 보조기 착용 자체로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으며, 보조기가 몸통을 꽉 조이는 특성상 콩팥 기능이나 폐 기능이 약간씩 저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5세 이전부터 보조기를 착용하는 경우, 가슴 부위의 압박으로 흉곽의 성장 장애의 가능성이나 흉곽이 둥글고 길게 변하는 변형 (tubular thorax

말판 증후군과 척추측만증 -삼성서울병원 척추 측만증 클리닉-

말판 증후군은 피브릴린(fibrillin) 단백질 유전자 결함에 의해 우리 몸의 콜라겐이라는 결합조직의 생성에 장애가 발생하는 선천적인 유전질환입니다. 따라서 콜라겐을 많이 함유하는 간엽 조직인 심혈관계, 근골격계 그리고 안구에 이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근골격계의 이상으로는 매우 키가 크며 사지는 길고 가늘며, 특히 손가락, 발가락이 길고 가는 거미지증을 보입니다. 또한

특발성 척추측만증 콥씨 각도 76도 및 68도 이중 만곡 환자 사례 -삼성서울병원 척추 측만증 클리닉-

나이 : 18년 11개월 콥씨각도- 흉추 3번~ 흉추 9번 (68)도, 흉추 9번~ 요추 3번 (76)도 위 환자의 척추측만증 각도는 위에가 68도, 아래는 76도로 이러한 크기의 각도는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성장이 끝나고 50도 이상의 각도에서 수술을 권유하게 되는데 만약 환자가 수술하지 않고 이대로 살더라도 당장은 문제

보조기 치료는 효과가 없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던데요 -삼성서울병원 척추 측만증 클리닉-

앞에서도 잠깐 언급했지만, 이 질문은 환자나 보호자가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추후 오해가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보조기 치료가 끝난 후에 ‘ 보조기를 잘 착용했는데도 불구하고 각도가 전혀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된 건가요? ’ 이러한 질문을 한다면, 이는 보조기의 원리와 목적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것입니다. 다시

척추측만증 수술은 언제 결정하게 되나요? -삼성서울병원 척추측만증 클리닉-

쉽게 말하면 측만증 각도가 너무 크거나 보조기 치료 등에도 불구하고 측만증의 각도가 악화되는 경우에 수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환자의 성장 정도와 측만증의 종류에 따라서 다르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수술적 치료까지 고려하게 되는 측만증의 각도는 40도 이상입니다. 척추 전문 정형외과 의사들에게 교과서인 ‘척추외과학’에 나와 있는 측만증의 수술적 적응증은

척추 측만증 엑스레이 촬영은 얼마나 자주 찍나요? -삼성서울병원 척추 측만 클리닉-

측만증이 악화되는 것은 환자의 키 성장과 관계가 깊습니다. 따라서, 성장이 가장 빠른 경우 측만증도 진행하게 됩니다. X-ray를 자주 찍어서 측만증의 악화를 확인할 수 있다면, 더 안심이 되겠지만, 성장기의 환자에게 자주 방사선을 노출시키는 것은 위험할 수 있으므로, 본원에서는 측만증의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성장이 빠른 시기 (사춘기의

측만증이 있으면 운동기능이나 심장, 폐, 내장기능이 떨어진다던데요? -삼성서울병원 척추측만증 클리닉-

50도 이하의 척추 측만증은 환자에게는 아무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그러나 50도 이상의 만곡은 성장이 완료된 이후에도 매년 평균 0.7-1도정도씩 서서히 증가될 수 있으며 요추부의 만곡은 퇴행성 변화를 일으키지 쉽습니다. 이에 따라 통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며 70도 이상, 특히 90도 이상의 만곡은 심폐기능의 장애를 가져오게 됩니다.

저번 방문보다 측만증이 3도가 나빠졌다고 하는데 측만증이 진행한 것인가요? -삼성서울병원 척추측만증 클리닉-

보통, 이전 검사상 측만증의 각도가 20도 미만이라면, 10도 이상의 증가가 있어야 증가가 되었다고 볼 수 있으며, 20도 이상의 각도 였다면, 5도 이상의 증가가 있어야 이전보다 악화되었다고 말합니다. X-ray상 측만증의 측정은 아주 정교하게 측정하더라도 측정하는 사람마다 5-7도 정도까지 차이가 날수 있으며, 촬영시간이 오전인지 오후인지에 따라서도 5-10도까지

측만증을 검사할 때 MRI 같은 정밀검사는 필요 없나요? – 삼성서울병원 척추측만증 클리닉-

전체 측만증 중 약 85%를 차지하는 특발성 측만증의 경우 특별한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경우에 해당되며, 이러한 특발성 측만증의 경우에는 진단을 위해서 MRI 등의 정밀 검사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특발성 측만증으로 추정되나 비전형적인 만곡의 형태를 보이는 경우에는 척수의 이상 유무를 판정하기 위하여 MRI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