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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완주가 소아암 아이들의 희망입니다.” 소아암 환우돕기, 제14회 서울시민 마라톤대회

  오랜만에 미세먼지가 걷힌 청명한 오늘은 5월 14일, 제14회 서울시민마라톤 대회날입니다. 평일의 일독을 해소하기 위해 늦잠을 즐겨야 할 일요일이지만, 이곳 여의도 한강공원은 이른 아침부터 에너제틱한 기운의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들었습니다.     서울시민마라톤은 조금 특별합니다. 소아암 아이들의 치료를 돕고자 하는 마음이 모여 개최되는 대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이고, 가족입니다, 제18회 삼성서울병원 소아암센터 참사랑 가족캠프

기록적인 폭염으로 그 어느 해보다 가장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는 8월의 주말, 도심을 떠나 녹음이 짙은 한 수련원에서 특별한 가족들의 휴가가 시작되었습니다. 무더위를 무색하게 만들만큼 우리들의 마음은 더욱 뜨거웠고, 가족이라는 이름아래 우리는 하나가 되었습니다. 치료를 종결한 가족에게는 축하를, 치료 중인 가족에게는 위로와 희망을 전했던 우리들의 2016년 여름. 그 어떤

서울 스트링 오케스트라 행복음악회, 소아암 아이들을 위해 희망을 연주합니다. / 삼성서울병원 소아암센터 성기웅, 이지원교수

소아암 아이들을 위해 희망을 연주합니다. 서울스트링오케스트라 행복음악회 기나긴 투병 후 손꼽아 기다리던 완치 판정을 받았을 때의 기분과 가장 비슷한 날씨가 있다면, 아마 지난주 토요일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연이은 장마에 회색 빛이던 하늘이 모처럼만에 햇살로 가득했던 2016년 6월 25일 토요일. 삼성서울병원 소아암센터 의료진과 환아 가족들이 특별한

소아암 환우를 돕기 위해 달리는 사람들, 삼성서울병원 소아암센터와 마라톤 동호회

미세먼지와 봄비가 반복되던 5월 첫 주,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그리고 임시공휴일까지 전국 곳곳에서는 가족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졌습니다. 그 중에서도 유독 날씨가 화창했던 일요일 아침, 어버이날임에도 불구하고 여의도 한강 공원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바로 오늘은 제13회 서울시민 마라톤대회가 열리는 날, 특히 이 마라톤 대회는 참여

배아세포종 진호가 다시 꿈을 꿉니다. 뇌종양 치료의 역사를 새로 쓰는 양성자 치료

“오전에 치료 받고 나면 오후엔 검정고시 준비하러 가요. 종양 진단 후 자퇴를 했거든요. 힘들긴 하죠. 그렇지만 제겐 꿈이 있거든요. 꿈이 없었다면, 전 이 현실을 버틸 수가 없었을 거에요.”   7번째 양성자 치료를 마친 후 피곤한 기색이 보였지만, 진호는 확신에 차 말했습니다. 지난해 12월, 갑자기 쓰러진

잘 이겨낸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제18회 소아암어린이 완치잔치

어느 해보다도 다사다난했던 한 해의 마지막 날만 남겨두고 만감이 교차합니다. 특히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삼성서울병원도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새해 새 마음과 더 좋은 모습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보다 비장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는 삼성서울병원은 2015년의 마무리를 보다 뜻깊은 행사로 장식했습니다.   바로 올해 소아암치료를

우리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자라는 곳, 병원학교의 9번째 개교기념일 / 삼성서울병원 소아암센터

  아침저녁으로 따사로운 햇살과 시원한 바람이 오고가는 계절 가을.   그렇지만 감염과 발열의 위험이 있는 소아 병동의 아이들에게는 따사로운 햇살을 마음껏 느끼는 것조차 쉬운 일이 아닌데요. 긴 병원 생활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쳐갈 법도 하지만, 늘 우리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공간이 있습니다.   바로

울라프와 엘사 만나고 왔어요! 병원학교 소아암 아이들이 다녀온 디즈니 온 아이스 매직 페스티벌 @목동 아이스링크

    디즈니온 아이스 매직 페스티벌 2015.10.14~10.25 목동 아이스링크     청명한 하늘에 가을 햇살이 따사롭던 지난 토요일 오전 10시, 목동 아이스링크장 앞에 100여명의 특별한 가족들이 모였습니다.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들어서는 아이들은 마스크를 쓰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설레는 표정은 숨길 수 없었는데요.  오늘 우리가 이

지난해 저를 위해 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완치한 저는 오늘 소아암환아들을 위해 달려보려합니다. 제12회 소아암환아돕기 서울시민마라톤대회

따사로운 햇살이 가득한 5월, 이따금씩 미세먼지가 찾아오고는 있지만, 야외에서 운동하기 참 좋은 날씨인데요. 그래서인지 다양한 지자체와 기업에서 주관하는 마라톤 행사들도 유독 많은 시즌입니다.   각 행사의 의미가 다 다를테지만, 지난 일요일에는 특별한 의미를 담은 마라톤 대회가 열렸는데요. 바로 소아암 환아를 위해 달리는 시민들의 마라톤이었습니다. 아침

소아암이라는 질환으로 가족이 된 사람들, 참사랑회 어머니들이 준비한 소아암병동의 따뜻한 설풍경 / 삼성서울병원 소아암센터 / 삼성서울병원 조혈모세포이식

    여느 때보다 긴 설 연휴로 인해 일찌감치 귀성행렬이 이어지고 있고, 많은 분들이 지금쯤 가족과 함께 모여 풍성하고 북적이는 시간을 함께 보내고 계실텐데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그리는 명절과는 조금 다른 모습의 공간이 있다면 대표적인 곳이 병원이겠죠.   가족과 함께 할 수 없기에 조금 더 쓸쓸하게 느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