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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이고, 가족입니다, 제18회 삼성서울병원 소아암센터 참사랑 가족캠프

기록적인 폭염으로 그 어느 해보다 가장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는 8월의 주말, 도심을 떠나 녹음이 짙은 한 수련원에서 특별한 가족들의 휴가가 시작되었습니다. 무더위를 무색하게 만들만큼 우리들의 마음은 더욱 뜨거웠고, 가족이라는 이름아래 우리는 하나가 되었습니다. 치료를 종결한 가족에게는 축하를, 치료 중인 가족에게는 위로와 희망을 전했던 우리들의 2016년 여름. 그 어떤

서울 스트링 오케스트라 행복음악회, 소아암 아이들을 위해 희망을 연주합니다. / 삼성서울병원 소아암센터 성기웅, 이지원교수

소아암 아이들을 위해 희망을 연주합니다. 서울스트링오케스트라 행복음악회 기나긴 투병 후 손꼽아 기다리던 완치 판정을 받았을 때의 기분과 가장 비슷한 날씨가 있다면, 아마 지난주 토요일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연이은 장마에 회색 빛이던 하늘이 모처럼만에 햇살로 가득했던 2016년 6월 25일 토요일. 삼성서울병원 소아암센터 의료진과 환아 가족들이 특별한

소아암 환우를 돕기 위해 달리는 사람들, 삼성서울병원 소아암센터와 마라톤 동호회

미세먼지와 봄비가 반복되던 5월 첫 주,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그리고 임시공휴일까지 전국 곳곳에서는 가족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졌습니다. 그 중에서도 유독 날씨가 화창했던 일요일 아침, 어버이날임에도 불구하고 여의도 한강 공원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바로 오늘은 제13회 서울시민 마라톤대회가 열리는 날, 특히 이 마라톤 대회는 참여

소아암 환아의 삶과 부모의 눈물까지 보듬다/소아암센터 이지원 교수

소아암 환아의 삶과 부모의 눈물까지 보듬는 수호천사 소아청소년과 이지원 교수 아이를 기른다면 누구라도 그렇다. 열이라도 나면 자기가 불에 덴 것보다 백배 천 배는 아프고 경황이 없는 법이다. 아이 무릎에 생채기만 나도 흉이 남을까 속이 쓰리다. 부모라면 알 것이다. 평균수명까지 사는 동안 셋 중 한 명은

소아암을 극복한 우쿨렐레 연주단 ‘반짝이는 그대들’ 그리고 그대들의 특별한 선생님 / 삼성서울병원 소아암센터 / 삼성SDS 우쿨렐레 동호회

지난해 연말, 삼성서울병원 공식 블로그에서 145명의 소아암 치료 종결한 아이들을 축하하는 ‘제18회 소아암 어린이 완치잔치’ 소식을 전해드렸던 것 기억하시나요?   치료를 종결하기까지 애써온 아이들과 부모님, 그리고 의료진이 한 자리에 모여 진심 어린 축하와 격려를 나누었는데요. 아이들의 완치를 축하하기 위해 모인 수 많은 사람들 중 특별한

잘 이겨낸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제18회 소아암어린이 완치잔치

어느 해보다도 다사다난했던 한 해의 마지막 날만 남겨두고 만감이 교차합니다. 특히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삼성서울병원도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새해 새 마음과 더 좋은 모습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보다 비장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는 삼성서울병원은 2015년의 마무리를 보다 뜻깊은 행사로 장식했습니다.   바로 올해 소아암치료를

우리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자라는 곳, 병원학교의 9번째 개교기념일 / 삼성서울병원 소아암센터

  아침저녁으로 따사로운 햇살과 시원한 바람이 오고가는 계절 가을.   그렇지만 감염과 발열의 위험이 있는 소아 병동의 아이들에게는 따사로운 햇살을 마음껏 느끼는 것조차 쉬운 일이 아닌데요. 긴 병원 생활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쳐갈 법도 하지만, 늘 우리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공간이 있습니다.   바로

지난해 저를 위해 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완치한 저는 오늘 소아암환아들을 위해 달려보려합니다. 제12회 소아암환아돕기 서울시민마라톤대회

따사로운 햇살이 가득한 5월, 이따금씩 미세먼지가 찾아오고는 있지만, 야외에서 운동하기 참 좋은 날씨인데요. 그래서인지 다양한 지자체와 기업에서 주관하는 마라톤 행사들도 유독 많은 시즌입니다.   각 행사의 의미가 다 다를테지만, 지난 일요일에는 특별한 의미를 담은 마라톤 대회가 열렸는데요. 바로 소아암 환아를 위해 달리는 시민들의 마라톤이었습니다. 아침

저희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본부 진단검사파트 직원들의 기부금으로 모인 소아암 치료 후원금 전달

가정의 달, 5월.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달인만큼 부모님, 선생님 등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그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표현하고 계실텐데요.   며칠 전, 삼성서울병원 소아암병동에는 특별한 마음을 전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치료 중인 아이들의 감염방지를 위해 마스크와 방진가운을 입는 절차가 다소 낯선 것처럼 보이기도 했는데요. 오늘 소아암병동의

거친 손에 담긴 어머니 아버지들의 피로를 풀어드릴게요. 시세이도 소아암병동 방문 손마사지

   아이들의 수업 시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고요함이 감도는 8층 병원학교. 하지만 오늘은 왠일인지 어른들로 북적입니다.   병원학교에서 이뤄지는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장기간 입원하는 아이들을 위한 것이었다면, 오늘의 주인공은 부모님들이었는데요.   평소 아이들의 간호를 위해 병원에서 고생하시는 부모님을 위해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온 것입니다.   병원학교를 방문한 특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