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비뇨기과

중년 남성의 말 못 할 고민, 전립선 비대증 치료하지 않으면? / 비뇨기과 이성원 교수

      “ 요즘 들어 자주 소변이 마렵고, 밤에도 몇 번씩 깨고는 합니다.   나이 들면 다 그런 거 아닌가요? ”     중년이 되면 하나 둘 건강에 문제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특히, 중년 남성들의 경우에는 전립선 비대증이 많이 생기는데요. 그러나 전립선 비대증으로 인한 여러 배뇨 증상들로 생활에 많은 불편을

환자 맞춤형 치료로 전립선암 정복에 도전하다, 전립선암 명의/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 이현무 교수

  “제가 레지던트를 하던 시절에는 전립선암으로 전립선 적출술을 받는 환자를 거의 볼 수 없었습니다. ”   비뇨기과 이현무 교수의 말을 듣고 고개를 갸웃했습니다. 2016년 12월에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전립선암은 남자에게 다섯 번째로 많이 발생한 암입니다. 남녀 전체를 통틀어 계산해도 발생률이 7위였는데요, 과거에는 전립선암 수술이 드물었다니 의아할

로봇 방광암 수술 100례 달성/로봇 이용 근치적 방광 적출술/삼성서울병원 비뇨기암센터

2008년 첫 수술 후 8년만 … 국내 최초·최다 기록 삼성서울병원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로봇을 이용한 근치적 방광 적출술 100례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2008년 첫 수술을 시작한 이래 8년 만에 거둔 성과입니다. 근치적 방광 적출술이란? 근치적 방광 적출술은 방광암이 방광 근육 조직을 침범하였거나 보존적 치료에 반응하지 않고 재발과 진행 위험이

삼성서울병원 로봇수술센터가 이끄는 첨단 의료 /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 이현무 교수

삼성서울병원 전립선암 수술실. 수술 침대에 환자가 덩그러니 누워 있고, 의사는 수술대 대신 환자와 조금 떨어진 조종석(콘솔)에 앉아 있다. 의료진 몇 명이 환자 곁에 있지만, 우리가 흔히 아는 수술 현장의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 많은 의료진이 환자를 둘러싸고 피 튀기는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의학 드라마에서 보던 수술실

예고 없이 찾아오는 방광암, 어떻게 예방할까? 비뇨기암센터

  평소 또래의 다른 사람보다 건강하다고 생각했던 57세 남성 김씨는 며칠 전 처음으로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혈뇨’를 경험했습니다. 김씨는 음 혈뇨를 보고 딱히 다른 통증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잘못 봤겠거니 하고 지나쳤는데요. 그 후에도 계속 드문드문 소변의 시작이나 끝에 피가 비치기 시작하자 덜컥 겁이나 병원을 찾았습니다.

내 몸에 돌이 자란다? 요로결석이란? 비뇨기과 한덕현 교수

인류의 문화는 돌에서부터 비롯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돌을 갈아 날카로운 무기를 만들어 천적으로 부터 몸을 지켰고, 식량을 얻을 수 있었으며, 그릇을 제작해 식량을 보관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도 돌은 우리 생활 가까이에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돌이 몸에서 자란다면 어떨까요? 인류 문화에

매일 밤 이불에 오줌 싸는 우리 아이, 야뇨증은 아닐까? 비뇨기과 백민기 교수

  어린아이가 기저귀를 떼고 이불에 오줌을 싸는 일. 흔하게 생각하고 넘기기 쉽습니다. 그런데 이 증상이 나이가 들어도 고쳐지지 않고 반복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밤에 찾아오는 불청객, 야뇨증 때문입니다. 야뇨증은 5세 이상의 아이 15%에서 발병됩니다. 일반인들도 잘 알고 있을 정도로 흔히 알려진 질환인데요. 그래서 야뇨증을 쉽게 생각하고 치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