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명의

암 치료 이후의 건강관리 – 암환자의 예방접종, 무엇을 언제 받아야 하나요? / 삼성서울병원 암치유센터 신동욱 교수

삼성서울병원 암치유센터 평생건강클리닉 가정의학과 신동욱 교수     “암환자라면 인플루엔자·폐렴구균·대상포진 예방 접종을 권고합니다.”       암 환자가 예방접종을 해도 되나요? 일부 암환자분들은 암치료에 방해가 될까봐, 혹시 부작용이 있을까봐, 치료 후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등의 이유로 예방 접종을 받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순환기내과 이상철 교수와 함께 알아보는 고지혈증 FAQ / 삼성서울병원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만성질환입니다. 그 중에서도 고지혈증은 집에서 쉽게 체크를 할 수 없기 때문에 또, 별다른 증상이 없기 때문에 가볍게 넘기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100세를 사는 요즘 세상에 혈관 건강만큼 중요한 부분이 또 있을까요?         고지혈증은

암 치료 이후의 건강관리 – 암 진단 후에도 담배를 끊기 어렵다면? / 삼성서울병원 암치유센터 신동욱 교수

  삼성서울병원 암치유센터 평생건강클리닉 가정의학과 신동욱 교수     “암 치료 후 끊은 담배, 지금은 다시 조금씩 피우고 있습니다.”        실제로 흡연을 하던 많은 분들은 어느 날 암 진단을 받고 나면 단박에 담배를 끊습니다. 특히 수술을 하고, 항암치료를 하는 과정에서는 병원에 입원을 해야

장마철 주의해야 할 질환 4가지 /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매년 여름 무더위와 함께 찾아오는 것이 바로 장마입니다. 올해도 조금 늦은 ‘지각 장마’이기는 하지만, 오랜 가뭄을 해결해 줄 장마가 찾아왔습니다. 그러나, 가뭄 해결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장마철의 날씨는 우리 몸에 그리 좋지 만은 않다고 하는데요. 바로, 덥고 습한 날씨로 인해 여러 질환에 걸리기

환자 맞춤형 치료로 전립선암 정복에 도전하다, 전립선암 명의/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 이현무 교수

  “제가 레지던트를 하던 시절에는 전립선암으로 전립선 적출술을 받는 환자를 거의 볼 수 없었습니다. ”   비뇨기과 이현무 교수의 말을 듣고 고개를 갸웃했습니다. 2016년 12월에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전립선암은 남자에게 다섯 번째로 많이 발생한 암입니다. 남녀 전체를 통틀어 계산해도 발생률이 7위였는데요, 과거에는 전립선암 수술이 드물었다니 의아할

암 환자의 70%는 5년 이상 생존, 암 치료 이후의 건강관리 어떻게 챙겨야 할까?/ 삼성서울병원 암치유센터 신동욱 교수

  암은 한때 치명적인 병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실제로 암 판정을 받게 되면 예전에는 완치가 어렵다고 생각하고, 쉽게 죽음을 연결시키고는 했었는데요. 하지만 지금은 국내 암 환자의 5년 이상 생존율이 70%를 넘어섰습니다. 즉, 전체 암 환자의 2/3 가량이 5년 이상 생존하며 소위 ‘완치’ 판정을 받고 있는 현실입니다.

‘뇌종양’악성, 양성 상관없이 발생 위치, 크기가 예후에 큰 영향/삼성서울병원 신경외과

  뇌종양, 성장속도 달라 ───── 뇌종양이란 두개골 내에 생기는 모든 종양을 말하며 뇌 및 뇌 주변 구조물에서 발생하는 모든 종양을 포함하여 말합니다. 악성과 양성에 상관없이 그 발생위치 및 발견 당시 종양 크기 등에 따라 예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등급, 위치, 전파, 환자의 나이, 증상 후 진단까지의

포기하기엔 이릅니다. 자폐증의 증상과 재활/삼성서울병원 권정이 교수

  정의 ───── 자폐증이란 보통 3세 이전 아동기 초반에 나타나는 전반적인 발달장애를 말합니다. 증상과 심각도는 매우 다양하지만 모든 자폐증은 다른 사람과 상호관계가 형성되지 않고 정서적인 유대감도 일어나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자폐증으로 진단받은 아동의 수는 증가하는 추세로 자폐증은 소아 1000명당 1명 정도가 가지고 있으며

내가 왜 이러지, 혹시 조현병일까? 진료 망설이지 마세요 / 삼성서울병원 홍경수 교수

    조현병이란? ───── 조현병은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2011년에 정신분열병에서 병명이 바뀐 것입니다. 정신분열병이라는 이름에서 오는 거부감과 편견을 없애기 위하여 개명된 것이고 조현이란 현악기의 줄을 고른다는 뜻으로, 조현병 환자의 모습이 마치 조율이 되지 않은 현악기의 혼란스러운 상태를 보는 것과 같다는 데서 비롯되었습니다. 조현병은

“병이 아니라 환자를 본다” 로봇수술하는 원칙주의자 / 삼성서울병원 소화기외과 배재문 교수

  “명의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명의는 없다’ 주장하는 원칙주의자, 소화기외과 배재문 교수 ───────────────   ■■■■“의사는 최선을 다해 환자를 치료할 뿐입니다. 그렇다면 명의가 따로 있지 않습니다. 의사치고 환자에게 도움을 안 주는 경우가 있을까요? 아픈 환자를 치료하면 다 도움을 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