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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자선격투 대회, 엔젤스파이팅 두 번째 이야기 /희귀난치환아지원

선천성 복벽개열증. Haddad 증후군, 단일 심실 심기형, 러셀실버증후군. 위의 나열된 생소한 단어는 희귀난치병의 이름입니다. 이외에도 세상에는 정말 많은 희귀질환이 있고 심지어 치료법조차 없는 경우도 있죠. 이유도 모른 채 고통을 견뎌야 하는 환아와 부모들… 그 곁에서 끊임없이 치료법 연구에 매진하며, 최선의 치료를 다하는 의료진. 그러나 한 달, 일 년 안에

우리는 하나이고, 가족입니다, 제18회 삼성서울병원 소아암센터 참사랑 가족캠프

기록적인 폭염으로 그 어느 해보다 가장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는 8월의 주말, 도심을 떠나 녹음이 짙은 한 수련원에서 특별한 가족들의 휴가가 시작되었습니다. 무더위를 무색하게 만들만큼 우리들의 마음은 더욱 뜨거웠고, 가족이라는 이름아래 우리는 하나가 되었습니다. 치료를 종결한 가족에게는 축하를, 치료 중인 가족에게는 위로와 희망을 전했던 우리들의 2016년 여름. 그 어떤

잘 이겨낸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제18회 소아암어린이 완치잔치

어느 해보다도 다사다난했던 한 해의 마지막 날만 남겨두고 만감이 교차합니다. 특히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삼성서울병원도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새해 새 마음과 더 좋은 모습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보다 비장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는 삼성서울병원은 2015년의 마무리를 보다 뜻깊은 행사로 장식했습니다.   바로 올해 소아암치료를

‘삼성카드 고맙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서울집, 소아암 가족이 머무는 쉼터의 겨울나기

“엄마, 우리 서울 집 언제가?” 울산에 사는 5살배기 채영이는 작년 1월 림프구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소아청소년과 구홍회 교수와 함께 진행한 치료가 잘 되어 앞으로 1년 6개월간의 유지치료만 남기고 있는데요. 그런 채영이와 채영이의 엄마에게는 특별한 서울집이 있습니다.   백혈병 진단을 받자마자 서울로 올라가 1년을 살았고, 지금도

우리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자라는 곳, 병원학교의 9번째 개교기념일 / 삼성서울병원 소아암센터

  아침저녁으로 따사로운 햇살과 시원한 바람이 오고가는 계절 가을.   그렇지만 감염과 발열의 위험이 있는 소아 병동의 아이들에게는 따사로운 햇살을 마음껏 느끼는 것조차 쉬운 일이 아닌데요. 긴 병원 생활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쳐갈 법도 하지만, 늘 우리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공간이 있습니다.   바로

지난해 저를 위해 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완치한 저는 오늘 소아암환아들을 위해 달려보려합니다. 제12회 소아암환아돕기 서울시민마라톤대회

따사로운 햇살이 가득한 5월, 이따금씩 미세먼지가 찾아오고는 있지만, 야외에서 운동하기 참 좋은 날씨인데요. 그래서인지 다양한 지자체와 기업에서 주관하는 마라톤 행사들도 유독 많은 시즌입니다.   각 행사의 의미가 다 다를테지만, 지난 일요일에는 특별한 의미를 담은 마라톤 대회가 열렸는데요. 바로 소아암 환아를 위해 달리는 시민들의 마라톤이었습니다. 아침

소아암이라는 질환으로 가족이 된 사람들, 참사랑회 어머니들이 준비한 소아암병동의 따뜻한 설풍경 / 삼성서울병원 소아암센터 / 삼성서울병원 조혈모세포이식

    여느 때보다 긴 설 연휴로 인해 일찌감치 귀성행렬이 이어지고 있고, 많은 분들이 지금쯤 가족과 함께 모여 풍성하고 북적이는 시간을 함께 보내고 계실텐데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그리는 명절과는 조금 다른 모습의 공간이 있다면 대표적인 곳이 병원이겠죠.   가족과 함께 할 수 없기에 조금 더 쓸쓸하게 느껴지는

아이들아, 치료 잘 받아줘서 고맙다. 정말 장하다. 제17회 소아암어린이 완치잔치 / 삼성서울병원 소아암센터 / 구홍회 교수 / 성기웅 교수 / 유건희 교수 / 이수현 교수

12월 29일의 늦은 오후, 2015년을 코 앞에 두고 많은 사람들이 한 해를 돌아보며 새로운 시작에 대한 설렘으로 가득차 있을 무렵, 삼성서울병원에서도 그 동안의 시간을 추억하며, 특별한 새해를 맞이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대강당 앞 테이블 위에 가득 놓인 금메달과 상장만 봐도 오늘의 주인공이 누군지 눈치챌 수 있겠죠?  

개교 8주년을 맞은 삼성서울병원 어린이 병원학교!

  삼성서울병원에는 아이들에게 건강을 되찾은 후 다시 학교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과 믿음을 주는 ‘어린이 병원학교’가 있습니다. 올해로 여덟살이 된 병원학교에서 생일 맞이 수업이 준비됐다고 하는데요. 환아들과 함께 해서 두 배로 특별한 수업, 궁금하지 않으세요? 

“우리 전시회에 놀러오세요!” 화가가 된 소아암 아이들 전시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삼성서울병원 병원학교 전시 @ 경인미술관 아틀리에관 (9/17~23)

우리는 아직 투병 중이지만 꿈이 있어요! 병원학교 미술 수업 시간에 그린 작품들, 보러 오실래요? 장소 : 경인미술관 아틀리에관 기간 : 2014.9.17~9.23 시간 : am10:00~pm18:00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불던 9월 17일 늦은 오후, 인사동 한 켠에서는 저녁 바람을 훈훈하게 만드는 따뜻한 공간이 형성되고 있었습니다. 예술과 문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