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HEALTH

혈당 꽉잡고 건강 쑥 올리는 당뇨식사!

당뇨의 식사요법은 혈당과 혈중지질, 혈압 등을 정상수준으로 유지하여 당뇨의 증상과 급∙만성 합병증을 지연시키고 예방함으로써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는데요. 특히 식사요법은 당뇨관리에서 가장 중요하고 기초적인 조절방법으로 운동요법, 약물요법도 반드시 병행되어야 합니다. 먹는 행복을 잃지 않고 즐거운 식생활을 할

우리가 마시는 물에 불소를 일부러 첨가한다? 제대로 알아보는 불소, 진실 혹은 거짓!

  우리가 마시는 물에 불소를 일부러 첨가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불소가 부족하면 충치가 발생할 수 있다고해서 식수에 첨가되는 건데요. 이처럼 불소는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일상새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삼성서울병원 임상영양팀과 함께 불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맞습니다! 우리가 음식물을 섭취하면 탄수화물이 미생물에

스릴만큼 위험도 올라가는 겨울 스포츠! 안전하게 즐기는 요령

주말을 이용해 스키, 보드 등 겨울철 스포츠를 즐길 계획이라면 알아두셔야 할게 있는데요.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실이 알려주는 운동 전후에 꼭 필요한 것!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스노보드 스노보드의 운동 효과 스노보드는 겨울 운동 중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대중스포츠로 눈의 경사면을 이용해 스피드와 스릴을 즐길 수 있는 종목인데요. 스노보드는

빨리 확인할수록 몸에 좋은 암의 적신호

최근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지않아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고의 가장 큰 원인은 괜찮을거라 생각하는 ‘안전 불감증’ 인데요.  건강도 마찬가지입니다. 세계보건기구(WTO)에서는 의학적인 관점에서 암 발생 인구의 1/3은 예방할 수 있고, 1/3은 조기진단하면 완치할 수  있으며, 나머지 1/3의 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가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암 질환의 상당부분은 예방이 가능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조기진단을 위해 몸에서 보내는 신호를 잘 체크하고 계신가요?      무시하면 안 되는 암증상 4가지    1. 누구나 하는 기침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봤기에 가장 넘기기 쉬운 증상이 기침입니다.  폐암의 경우 출혈이 동반되는 기침이나 쉰 소리가 계속될 수 있는데요.  이런 증상이 지속될 경우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2. 공포스러운 출혈 월경 때가 아닌 데에도 질에서 출혈이 있으면 자궁 경부암의 초기 증상으로 볼 수 있구요.  대변 바깥쪽에 피가 묻어나오는 경우 직장암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변 내부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거무스름한 변을 볼 경우 대장암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3. 원하지 않는 체중감소 이유를 모르는데 체중이 감소하는 경우 문제가 심각할 수 있습니다.  암이나 종양에 의해 몸무게가 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식욕이 떨어지거나 맛이나 냄새가 이전 같지 않은지, 입이 마르거나 혀에 백태가 있는지 원인을 보다 자세히 찾아봐야 합니다.    4. 지속적이지 않은 항문출혈 항문출혈 혹은 배변 후 출혈은 대부분의 경우, 치료 없이도 증상이 없어지기 때문에 위험성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소변에 혈액이 섞여 나오는 것은 보통 요로감염에 의한 게 대부분이지만 방광이나 콩팥에 암이 있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기도 합니다.    유전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암은 노력으로 바꿀 수 없지만,   개인의 건강생활 실천을 통해 암뿐만 아니라 많은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걸 기억하세요.   그리고 건강한 생활 실천과 암 건강검진에 관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아야 합니다.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신진영 교수      삼성서울병원 영양팀이 알려주는 암을 예방하는 컬러푸드!   미국 국립 암 연구소는 암을 예방 하려면 하루에 5가지 색깔의 과일과 채소 등 다양한 식품을 섭취하라고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붉은색,  노랑색, 초록색, 보라색, 흰색 등의 색이 포함된 채소와 과일 등을 말하며 이것을 컬러푸드라고 하는데요. 컬러푸드에는 암을 예방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파이토케미칼이란 물질이 있습니다. 파이토케미칼은 음식의 색깔 별로 들어있는 종류가 다르고 효과도 다릅니다.   TIP. 눈에 영향을 끼치는 색 ▶ 붉은색은 식욕을 유발해 식욕감퇴로 고생하고 있는 사람에게 효과가 있습니다. ▶ 노란색은 에너지를 상징하는 색으로 운동신경을 활성화 시킵니다. ▶ 주황색은 소화, 식욕을 촉진시키고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소화제를 만들 때 사용되기도 합니다. ▶파란색은 식욕을 감퇴시킵니다.

방심하면 골병드는 골다공증의 예방과 자가 진단법

골다공증이란 말 그대로 뼈에 구멍이 많이 생기는 증상을 말합니다. 여러 가지 요소의 상호 작용에 의해 생기며 남녀 모두에게 발생하기 쉬운데요.  여성의 경우 주로 여성호르몬의 결핍이 원인이고, 남성의 경우 흡연, 운동부족, 칼슘과 비타민 D 섭취 감소 등 복합적인 원인에 의해 골다공증이  발생하는데요. 치료보다 예방이 쉬운 골다공증의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골다공증 위험성 자가진단법     위 항목 중 하나라도 있으면 골다공증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는 건데요. 보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전문의 상담을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골다공증의 원인     폐경기 이후 골다공증 여성의 경우 폐경기 후 여성 호르몬(에스트로겐)의 결핍이 골다공증의 주된 원인이며, 약 6~10년간 급속도로 골량이 감소하게 됩니다. 45세 이전 조기 폐경이나 자궁 적출 수술 이후 골다공증이 발생합니다.   노인성

겨울 악마, 뇌졸중의 종류와 예방법은?

‘죽음을 원할 자유’라는 책이 있습니다. 미국 저널리스트 케이티 버틀러가 쓴 책입니다. 작가가 아프신 아버지와 아버지를 돌보던 어머니를 지켜보다 쓰게 됐다고 합니다. 죽음을 원할 만큼 컸던 고통, 그 고통을 불러온 질환이 바로 ‘뇌졸중’이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사람을 찾아와 죽음, 또는 죽을 만큼의 고된 삶을 알려주는 질환, 뇌졸중. 그런데 우리는 이 뇌졸중에 대해 얼마만큼 알고 있을까요? 뇌졸중의 또다른 이름 ‘침묵의 저격수’   뇌졸중의 진짜 무서운 점은, 뇌졸중의 많은 별명들이 말해줍니다. ‘침묵의 저격수’, ‘죽음의 저승사자’, ‘공공의 적’이 바로 뇌졸중의 별명인데요. 발병 즉시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하거나 심각한 후유증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죽음의 저승사자’이며, 한국인들의 단일 질환 사망률 1위이기에 ‘공공의 적’입니다. 또 이렇게 위험한 병임에도 불구하고 뇌졸중 환자의 약 70%가 뇌졸중의 초기 증상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침묵의 저격수’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