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24시간, 10분 이내에 위급한 환자를 살리는 중환자의학과를 소개합니다.

 

국내에서도 미국과 같은 선진국 수준의 중환자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그런데, ‘중환자의학과’가 왜 중요할까요? 관련학계에서 분석한 중환자의학 전담의가 있는 병원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병원 중환자의학과의 강점>

 

1. 365일, 24시간, 10분 이내에

삼성서울병원에는 급성악화 환자 진료팀 ‘SMART’있습니다. SMART란 Samsung Medical Alarm Response Team의 약자로, 우리 병원에 입원한 환자의 상태가 갑자기 불안정할 때 조기에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는 중환자 의학 전문의들로 구성된 팀입니다. 365일,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진료과를 상관하지 않고 원내 핫라인을 통해 10분 이내에 전문의 진료가 가능 우리 병원의 자랑스러운 환자안전 시스템 입니다.

 

 

2. 다학제 중환자 진료팀에 의해 운영되는 병원

삼성서울병원은 중환자의학과 전문의 제도 운용과 함께 미국 등 선진국에서도 보기 힘든 중환자실 다학제 진료팀도 별도로 가동됩니다. 중환자의학과 전담의를 기본으로 각 진료과별 담당 교수와 전문의, 전공의는 물론 간호사와 약사, 영양사까지 모두 포함한 다학제 진료팀이 중환자실 회진을 함께 하는데요. 중환자실 입원 환자의 경우 여러 장기들이 동시에 손상받은 경우가 많고 환자의 상태가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한 분야의 전문가 보다 여러 진료과의 협업이 최적의 치료법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3. 국내 최초 병원간 중환자 의뢰시스템을 통한 공익에 이바지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2013년 3월 28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중환자의학과(삼성서울병원 과장 서지영 호흡기내과 교수)를 개설하였습니다. 과거 여타의 국내 병원 중환자실의 경우, 중환자실의 운영을 각 진료과에 맡겼었습니다. 그러나 삼성서울병원은 중환자의학과가 전면에 나서 중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춰 치료를 진행할 수 있도록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많은 인력과 비용이 필요하기 때문에 미국에서 조차 하버드를 포함한 피츠버그 대학 등 일부의 유명 대학병원에서만 시행하고 있습니다.

 

 

4. 중환자 교육팀 신설로 중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진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시행

삼성서울병원 중환자의학과는 그동안 관련한 연구와 교육의 요람의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중환자실 등록시스템은 급성호흡 곤란 증후군 등 중환자실 환자의 다양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새로운 진단법과 치료법을 개발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시스템으로, 하버드대에서 축척한 경험을 옮겨 온 것입니다. 이 시스템은 삼성서울병원 중환자의학과 의료진의 연구와 전공의 교육 등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5. 협력적인 교육과 연구 인프라 구축

중환자실 임상연구는 패혈증, 기계환기요법, ECMO, 중환자 재활치료 등에서 국내 중환자 연구영역의 선두적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다학제적 접근을 통한 ECMO 치료의 좋은 임상결과를 토대로 관련 임상연구를 활발히 발표하고 있으며, 해당 분야에서 명실공히 국내 최고, 최다의 실적을 내고 있습니다. 중환자 재활치료 연구는 아시아 최초로 연구 성과를 발표하여 안정성 및 국내 도입 가능성을 증명하고 ECMO 치료 중 재활치료의 성과등을 보고하였습니다.

 

 

<최신 치료방법>

 

1. ABCDE(Awakening and Breathing Coordination, Delirium monitoring and management, and Early mobility)
최대한 진정제 사용을 줄여가며 자기 각성을 유지하여 자가 호흡을 시도하고 섬망의 동반 여부를 적극적으로 진단하여 치료하고 조기에 재활치료를 적용하는 중환자실 환자의 기본 치료 프로토콜

 


2. ECMO(ExtraCorporeal Membrane Oxygenation)
-급성 심장 부전: 매우 심한 심근 경색, 심근염, 스트레스성 심부전 등 모든 급성 중증 심부전 환자에 적응이 됩니다.
-급성 폐 부전: 각종 바이러스 혹은 박테리아에 의한 급성 폐 부전, 독소나 화상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환자의 폐가 제 기능을 못할 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심장 혹은 폐장 이식 대기 환자.

 


3. 중환자 조기 재활치료(ICU early rehabilitation);
중환자실 입실 24-48시간 이내부터 중환자의 이동(mobility)를 시작함으로써 중환자 치료 후 증후군(Post Intensive Care Syndrome, PICS)으로 인한 신체 쇠약증, 정신질환 등의 이환을 적게하여 생존 후 중장기적 예후를 향상시킵니다.

 


 –

앞으로도 변함없이 중환자들의 행복과 생존에 앞장서는 모습, 지켜봐주십시오.

댓글 남기기 (Reply)

첫 번째 댓글을 달아주세요!

avatar
wpDiscu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