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남성의 말 못 할 고민, 전립선 비대증 치료하지 않으면? / 비뇨기과 이성원 교수

 

 

 

“ 요즘 들어 자주 소변이 마렵고,

밤에도 몇 번씩 깨고는 합니다.

 

나이 들면 다 그런 거 아닌가요? ”

 

 

중년이 되면 하나 둘 건강에 문제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특히, 중년 남성들의 경우에는 전립선 비대증이 많이 생기는데요. 그러나 전립선 비대증으로 인한 여러 배뇨 증상들로 생활에 많은 불편을 겪으면서도 그냥 나이가 들어서 그러려니 하고 병원을 찾지 않는 경우를 자주 목격하게 됩니다.

 

전립선 비대증, 정말 이렇게 치료하지 않고 그냥 지내도 괜찮은 걸까요?

 

건강한 꽃중년을 위한 힐링캠프,

전립선 비대증 대한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 이성원 교수의 자세한 설명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립선 비대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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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은 방광의 바로 아래 위치하며 소변 배출 통로인 요도를 둘러싸고 있는 기관입니다. 이러한 전립선이 비대해지면서 요도를 압박해 여러 배뇨 장애를 초래하는 질환이 바로 전립선 비대증인데요. 나이가 들면서 발생하는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인해 전립선이 비대해지며, 중년 이상의 남성에서 아주 흔히 나타나는 비뇨기계 대표 질환입니다.

 

 

 

 

‘전립선 비대증’의 증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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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이 비대해지면 방광벽이 두꺼워지고, 방광 경부가 자극되며, 요도가 좁아지게 됩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위와 같이 급박뇨(소변이 갑자기 마려움), 빈뇨(소변이 자주 마려움), 야간뇨(자다 일어나 소변을 봄), 지연뇨(힘을 주어야 소변이 나옴) 등의 불편한 배뇨 증상이 발생합니다. 

 

 

 

 

‘전립선 비대증’,

치료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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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비대증을 단순히 불편한 증상만을 초래하는 질환이라고 쉽게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를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방광 게실 및 육주 형성, 방광벽 비후, 잔뇨 및 방광 결석 등의 문제를 비롯하여 방광과 연결된 신장 기능의 저하까지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전립선 비대증은 다양한 요인으로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따라서, 전립선 비대증을 단순히 불편한 질환으로만 생각해 그냥 넘기지 마시고, 우리의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질환으로 인식해 적극적으로 치료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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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꽃중년을 위한 힐링캠프 3편 : 전립선 비대증]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영상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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