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계획에 ‘말라리아 예방’ 포함 시키셨나요? /삼성서울병원 감염병대응센터

여름 휴가철이 다가옴에 따라 해외 여행객 증가와 함께 말라리아의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4개국 53개 여행 클리닉이 참여하여 여행 관련 감염을 감시하는 GeoSentinel에 의하면, 해외 여행 후 전신 발열 질환으로 의료기관을 찾은 환자에서 가장 흔한 원인은 말리리아였다고 하며, 국내에서는 인천, 경기, 강원 북부를 중심으로 삼일열 말라리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말라리아

-2015년 기준, 91개국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5종의 말라리아 원충에 의한 감염 가운데 열대열 말라리아가 말라리아에 의한 사망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며, 전세계적 노력으로 발생을 줄일 수 있는 질병입니다.

– 원인 병원체는 다음과 같습니다.

 

 

 

세계적 발생 현황(WHO)

2015년 추정 감염자 수 2억 1천 4백만명, 추정 사망자 수는 43만 8천 명이며, 이 가운데 2/3 이상이 5세 미만 소아입니다. 말라리아 환자의 90%, 사망자의 92%는 아프리카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국내 발생 및 유입 현황

 

 

해외 유입 말라리아 발생 현황
– 해외 유입 말라리아는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2016년에는 72명으로, 2012년 대비 36% 증가하였습니다.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약 복용이 가장 중요하며, 예방 효과는 70%-95%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2014-16년 해외유입 말라리아 환자 중 예방약을 복용한 적이 없는 환자가 71.6%를 차지합니다.

 

 

매개 동물


-얼룩날개모기속 암컷 모기 가운데 40종 가량이 말라리아를 옮깁니다.
-국내에서는 중국얼룩날개모기를 포함한 6종에서 감염 능력이 확인되었습니다.

 

 

증상


중증 말라리아는 의식 저하, 탈진, 경련, 저혈당, 심한 빈혈, 황달 등이 있을 수 있으며, 즉시 병원에 가야합니다.

 

 

진단

열대열 말라리아는 급속히 중증으로 진행하여 사망할 수 있습니다. 증상은 비특이적이며 매우 빠른 속도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말라리아의 발생지역 여행력이 있는 환자에게 발열이 있다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치료

 

 

 

말라리아 유행 지역 여행 시 예방법

 

 

예방
말라리아의 예방약은 다양하며 장단점이 다르므로, 여행 전에 의사와 상담 후 여행지역 및 여행 기간, 여행자의 특성을 고려하여 적합한 약을 선택해야 합니다.

 

 

Q. 말라리아 예방약을 꼭 먹어야 하나요?
말라리아 예방요법 없이 유행 지역에 1개월 체류할 경우 말라리아에 걸릴 확률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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